브런치 팝업스토어 방문 작가 되기
성수동 브런치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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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3번출구 도보 약 15분정도
요즘 가장 핫 플레이스인 성수도 오전에 갔는데도 길거리에는 20대로 보이는 사람들의 많아 조금 놀네요~
예약시간 보다 조금 일직 도착해서 잠시 돌아보는데 성수동은 자동차 수리로 유명한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예쁜 카페와 팝업스토어가 이렇게 많이 들어와 있는줄이야 너무 놀랐네요
이전 공장을 리모델링해서 카페로 운영하는곳이 많네요.
건물도 높낮이가 있어 보는데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조금 불편하다면 인도와 차도가 거의 구분이 없어
어린아이들이과 오실때는 조심하셔야 할거 같아요
이제 브런치 스토어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글쓰기의 두려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각(?)인지 저도 무척이나 두려웠습니다!!! ^^
어느 순간 기록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막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메모부터 다이어리로 하루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시간 관리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계속 포기 하지 않고 작성한다는 생각으로
저의 꿈중에 하나가 내가 책을 내는 것이었는데 한 걸음 나아간거 같네요!
작가라는 명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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