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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쉽, 모든것이 과정이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이루어진다.

cha9mind 2024. 10. 23.

[서평]블랙쉽, 내안에 검은양을 깨워

 

 

1. 목차 그리고 글이야기

 
 1장 무의식적 창조자
“이제 깨어날 시간이다”


2장 좋은 결정
“결과는 어떤 선택을 하느냐와 무관하다”


3장 목적에 대한 거짓말
“목적은 수수께끼가 아니라 선택이다”


4장 진솔한 대화
“자신의 취약함을 받아들여라”


 5 좋아하는 것의 가치
“강력한 경험이 핵심 가치를 형성한다”
 
6장 진실 파헤치기
“검은 양은 미래에 살지 않는다”
 
7장 실천의 시간
“모든 임무를 마무리할 시간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35
목적이 있는 삶을 살게 하고 즉흥 연기를 멈추게 한다.
인생에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목적을 세우는 것과

목적에 따라 행동하는 것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38
자신의 규칙을 지키기 위한 첫 단계는 그 규칙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의식적인 창조자가 되어 인생을 사는 것이다.


75
의사결정사슬을 따르면 힘들이지 않고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의사결정사슬은 목적의식을 갖게 해서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그러나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해서 우리가 그 목적을 뚜렷이 자각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122
무너지지 않는 비법은 이미 무너졌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누구나 무너진다.


165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순간에, 검은 양은 당신의 책임감을

자극해서 무언가를 시도하게 한다. 검은 양 가치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게 해서,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지친 날에도 힘을 내게 한다. 또한 인생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함부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음으로써,

핵심 가치에 집중하고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 수 있게 한다.


168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 창의적이고

진정성 있게 자기를 표현함으로써 신뢰를 쌓는다.


180
중요한 것은 목표나 성공이 아니다. 중요한것은 ‘과정’이다.
게리 베이너척도 동의 하는 내용이다.

그는 AJ의 인터뷰 기사 관련해서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런 의견을 달았다.
뉴욕 제츠를 인수한 든 못하든 나는 상관없다.

(그리고 이것은 이번 시즌 뉴욕 제츠의 성적과는 무관하다.)

사실 나는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나는 고되고 결과가 불확실한 일을 오랜 시간 땀 흘려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는 게 쉬운 일이 아니므로, 일생일대의 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변수는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상관없다.

그것도 과정의 일부니까. 그러므로 그 과정을 즐겨야 한다.
전에도 여러 번 말했지만, 막상 제츠를 인수하게 되면

서운한 감정이 들 텐데, 그 이유는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이 ‘끝나기’ 때문이다. 정말 걱정스럽다. 이제 뭘 하나…
영광스러운 일은 개인적인 목표 달성이 아니라,

과정을 즐기고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준 사람들과 그 기쁨을 나누는 것이다.


189
삶의 목표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는 것이다.

그것이 자신의 방식대로 사는 삶이다.

지금 여기에 당신이 있는 이유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당신의 검은 양이 그 일을 도울 수 있다.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검은 양을 훈련시켜야 한다.


191
희망을 품고, 자신의 힘으로 그 기적을 경험하기를 바란다.

변화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3. 글을 읽고 깨달은 것


-명확한 목표가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꾸준히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내가 원하는 삶 모표를 이루게 된다.

될 때까지 목표를 이룰 때 까지 하면 된다.

 -진정성 / 신뢰 / 긍정적인 관계 이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나야 판단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시간에 의해 결정된다.

-과정이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목표는 달성할 수밖에 없다.

그 과정을 즐기고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준 사람들과 기쁨을

 4. 가장 기억하고 싶은 문구


180
중요한 것은 목표나 성공이 아니다. 중요한것은 ‘과정’이다.

영광스러운 일은 개인적인 목표 달성이 아니라,

과정을 즐기고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준 사람들과 그 기쁨을 나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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