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교보문고#한강#노벨문학상#책#직장#교통#환경1 광화문 교보문고, 노벨문학상 한강 올해의 작가 수상 한강한강이라는 작가를 처음 접한 책은 7년의 밤이라는 작품이다. 언제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때는 책을 읽을 기회도 책을 접할 시간도 많았지만 책을 읽지 않았다.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인지, 필요성이 없어서 인지...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니 주변에 책을 읽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전에 누군가 책을 구매하는 행위도 독서라는 말을 했다. 나는 독서보다는 구매하고 책표지만 봤던 상황이다. 지금은 조금 발전했다. 아주 조금 책을 읽고 서평(정리)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머릿속으로만 기억하기에는 아깝다. 대부분 휘발되어 날아가버린다는 것도 알게 되고 말이다. 참 많이 변했고 책을 좋아하게 된 상항이라 궁금했다. 광화문 교보문고우연히 지나가다 광화문 교보문고를 들어가 봤다. 내가 알고 있는 .. 국내여행 2024. 10. 23.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