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2 서울 종로 실내흡연 카페 추천! 여름•겨울에도 쾌적한 공간 & 비흡연자가 된 사연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밥 먹고 땡이란? 후배와 같이 종종 밥을 먹는데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려고 이동 중에 저는 보통 스벅을 갑니다.스벅은 사람이 정말 많지만 대부분 1층2층이 있고 서울이라도 공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후배가 흡연자라 흡연이 되는 카페를 찾는 것을보고 겨울과 여름에는 흡연자들이 이용하는 카페는 제안적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예저에는 흡연을 했기 때문에 미팅을 하고 흡연할 수 있는 곳을 알아두거나 찾았던 기억이 나더라고요.흡연자들은 자신이 세금을 내고 담배를 피우는데 눈치까지 봐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흡연을 하면서도 눈치도 많이 보이고요. 이전처럼 길빵이죠.. 걸어 다니면서 흡연하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본인들도 담배의 헤로운 .. 경험/일상다반사 2024. 12. 28. 더보기 ›› 앞서가는 사람이 환경부터 바꾸는 이유 강제적으로 환경에 들어가기 잘하고 싶고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변화는 두려워한다. 그럴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내가 할 수 있게 만드는 환경에 있어야 한다. 왜 그럴까? 사람은 끼리끼리 뭉친다. 놀기 좋아하는 그룹에 있으면 술을 마지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남들 이야기로 끝이 없다. 누가 더 불행한지 배틀을 하고, 잘 나가는 사람을 시기 질투한다. 여기서 가장 기본이 뒷발이다. 어렸을때 친구들과 30분 이상 대화하면 다시 그 시절 옛날이야기를 한다. 즐겁다. 그 뿐이다. 더 이상 미래의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사람은 공간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좋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고 좋은 영향을 받으면 나도 나눠줄 수 있다. 사람들도 나도 좋은 곳에 살려고 하는 노력 한다... 책 2024. 11. 1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