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서평 몰입. 생각하기 수면의질 그리고 끈기
천재와 보통사람 사람의 지적 능력 차이는 질보다 양
몰입할 수 있는 능력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수이다.
순간이 아니라 오래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몰입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 3가지
1. 명확한 목표 2. 적절한 난이도 3. 결과의 피드백이 빨라야 한다.
우리는 대부분 삶을 살아가면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어느 순간 어른이 되면 되는대로 삶을 살고 있다.
어렸을 때 영유아 시기 때 어른들은 아이들한테 꿈이 무엇인지 무척 많이 물어본다.
"꿈이 뭐니?"
"되고 싶은게 뭐야?"
"하고 싶은 게 뭐야?"
하지만 질문하는 나조차 나의 꿈이 없는데 물어본 적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하게 되면 더 이상 꿈이 없어지는 것 같다. 나도 오래동안 꿈이 없이 살아왔다.
그것은 명확한 목표가 없었다는 것이다.
목표가 없으니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고 주변 사람들의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휩 쓸려 다녔다.
두 번째인 난이도와 피드백까지도 못했다.
그만큼 인간은 명확한 목표가 있으면 반드시 움직이게 되어있다.
몰입이라는 책에서는 몰입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과정을 중요시한다.
지속하게 하려면 나의 상태가 중요하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매일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루틴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새벽에 일어나 미라클 모닝도 해봤다.
하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할게 없다면 침대에서 조차 일어나기 힘들었다.
그때 가장 좋은게 그룹이다. 나와 같이 할 수 있는 환경 속으로 들어가 나와 동일하게 일어나
무언가를 하고 있는 동료가 있는 곳으로 가야된다.
최근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새벽6시면 웨일로 공부방을 미라클 모닝 그룹에도 가입했었다.
나만 새벽에 일어나 있지 않고 같이 할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너무도 고맙고 의지가 되는 순간이다.
물론 대화는 없다. 각자 들어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전날 다이어리로 내일 일 계획을 새운다.
그리고 한 번 더 시뮬레이션해본다.
물론 그대로 되기도 하지만 그대로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그래도 계속 생각하며 계획대로 하려고 노력한다.
시간에 맞춰서 말이다.
그렇게 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잠시 시간이 남으면 바로 생각하지 않고 계획된 것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그것조차 어려운 게 맞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보다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지속적인 시행착오가 나를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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