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실내흡연 카페 추천! 여름•겨울에도 쾌적한 공간 & 비흡연자가 된 사연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밥 먹고 땡이란?
후배와 같이 종종 밥을 먹는데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려고 이동 중에 저는 보통 스벅을 갑니다.
스벅은 사람이 정말 많지만 대부분 1층2층이 있고 서울이라도 공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배가 흡연자라 흡연이 되는 카페를 찾는 것을보고 겨울과 여름에는 흡연자들이 이용하는 카페는 제안적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예저에는 흡연을 했기 때문에 미팅을 하고 흡연할 수 있는 곳을 알아두거나 찾았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흡연자들은 자신이 세금을 내고 담배를 피우는데 눈치까지 봐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흡연을 하면서도 눈치도 많이 보이고요. 이전처럼 길빵이죠.. 걸어 다니면서 흡연하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본인들도 담배의 헤로운 점을 무척이나 알고 있으니까요.
한 번도 금연 생각을 하지 않은 흡연자가 있을까요?
후배는 매년 금연선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도와 노력도 하는 것을 저는 옆에서 봤습니다. 하지만 매년 실패를 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제가 먼저 금연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저도 금연한 지 비흡연자를 선언한 지 3년 정도밖에 안됩니다.
이제는 비흡연자이지만 흡연공간은 지금도 느끼지만 너무도 비유생적이다.
담배의 찌든 휴지통과 내부에서에 누런색들 이전에는 어떻게 이런 곳에서 참고 담배를 피웠는지 생가조차 하기 싫네요.
비흡연자이지만 흡연부스가 있는 서울 카페
국가금연지원센터 링크페이지
금연은 혼자 하기 정말 힘들다. 수많은 다짐을 해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도 비흡연자라고 이야기하지만 가끔은 미치도록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각이 난다.
하지만 그 시간만 지나면 내가 잘 참아냈다는 희열도 있다.
금연은 반드시 옆에서 도와줘야 하고 같이 시도하고 응원해 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연두드림
금연두드림 국가금연지원센터, 금연정보 및 금연지원서비스 제공
nosmk.khepi.or.kr
내가 금연을 할 수 있었던 이유 2가지
첫 번째 돈을 아끼기 위해서이다. 하루에 한 갑 약 5천 원이면 1달에 15만 원이다.
두 번째 명확한 목표가 있었다. 이것도 하지 못하면 나는 이제 아무것도 못한다는 나만의 다짐. 나와 약속을 했다.
금연을 할 수 없는 이유를 만들면 수십 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이유 한 가지만 있으면 반드시 지키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사람에게 알리세요. 금연 할 수 있게 응원해 달라고 진심으로 말입니다.
이 글을 본 분들 응원합니다. 반드시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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