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1 나의꿈 부자 할머니 책 서평 나도 꿈이 부자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다니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첫 문장이 죽음의 수용소에서 글이다. 너무도 충격이었다. 왜 이런 문장이 나오는 것이지? 하면서 책장을 넘기면서 보는데 내가 보는 시선에 따라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이었다. 죽음의 수용소를 보신분들도 있겠지만 너무도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이겨낸다는 믿음이 있다면 살아남아 세상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책이다. 만약 힘든 시기를 격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 보시길 바란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 교보문고죽음의 수용소에서 |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준 프랭클 박사의 자서전적인 체험 수기p.. 도서 루니와 생각나누기 2024. 11. 23.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