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은 과정을 통해 배우고 나를 발전 하게 하는 3가지 말이나 행동들

기록의 의미를 과정을 통해 알게 되다

나는 2년간 다이어리를 작성해 왔다. 

대부분 그렇지만 처음에는 매일 할말도 없는데 이걸 매일 시간관리도 하면서 계속 해야되는 부담감도 있고 솔직히 계속 매일 한다는게 어려웠다. 

그래서 한 이 삼일 작성하고 한 일주일 안하고 이게 쉽지 않다는걸 알게되고 이러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다이어리 작성하는 시간을 정해 그 시간에는 무조건 해야 한다는 루틴을 만들려고 노력해는데 

그것조차 매일 하기 어려웠다. 매일 한다는 것에 대단함을 알게되고 인정하고 겸손하게 되는 부분이다. 

습관처럼 하는 행동이 독이 될수도 있다

습관 만들기가 너무 어려웠다. 지금도 어렵다. 

사람은 저항능력이 있어 기존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게 되면 뇌에서 거부한다고 한다. 

내가 얼마나 편하게만 살려고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부분이다. 

편하게 누워서 휴대폰을 리스나 쇼츠를 보는게 너무도 일상 이었던 것이다. 

지금도 그런 유혹을 완전히 버리지 못했다. 

여전히 나는 하잖은 사람이라는 자책도 많이 한다. 

모두가 같은 시간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하는데 누구는 보람있게 보내고 누구는 허무하게 보낸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최근에 알게 되었다. 

주의에 누가 있는지 어느곳에 내가 있는지도 중요하다.

사람은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도 말이다. 

주위 자주 만나고 긍정적인 사람이 얼마나 옆에 있는지 너무도 중요한것을 알게되었다. 

내가 긍정적이고 삶에 태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주위에 그런사람만 보인다. 

RAS(망상활성화시스템) 효과 사람은 내가 보고싶은것만 보려고 한다. 

관심사가 차에 있으면 차만 보이고 옷에 있으면 옷만 보이고 말이다. 

생각나면 정리하는 루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