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산을 보유하며 생각이 바뀐 3가지 핵심 이유

 

1. 아쉬움이 가르쳐준 교훈 : 실패로부터 배우다. 

 창피한 일이지만 자본주의에 대해 전혀 모르고 살았었다. 

나는 당연히 평생 일을 하면서 지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내 주변사람들도 부모님께서도 아직까지 일을 하고 계신다. 

노동이 나쁘다는게 아니다. 내가 힘들 때 내가 하고 싶지 않은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되는

상황이 안타까운 것이다. 

경제교육을 받지 못하고 나는 경제관념도 없는 상황이없고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아이들한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다. 

자신이라고는 부모님께 지원받은 부분인데 나 혼자 나의 자산을 만들었던 적이 있는가? 

혼자의 노력으로 돈이 일하게 한적이 있는가? 전혀 없었다. 

아이들과 놀러 다니기 바뻤고 아이들한테 나 자신한테 소비하기 바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글을 보시는 분들은 꼭 자본주의라는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뒤통수 띵~~~ 한대 맞은 것처럼 생각이 드실 거예요. 

2. 자산형성, 혼자서는 어렵다 : 사람들과 대화가 만든 기회 

그래서 처음 한것은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책을 읽고 자산을 보유하려는 사람들과 같이 있려는 행동입니다. 

내 돈을 주고 강의를 신청하고 내 돈을 주고 책을 사는 행위자체가 처음에는 어색합니다. 

그동안 하지 않은 행동이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정말 조금 알 거 같습니다. 우리는 계속 공부를 해야 된다는 것을요

단순이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인생을 배우는 공부를 해야 됩니다. 

우리의 인생은 생각보다 길어요.

 

3.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 지금 바로 공부해야 할 것들 

환경이라고 이야기 한것 처럼 저는 매월 독서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책을 읽는데 돈을 내고 읽는다고? 책도 내 돈으로 사고 모임도 돈을 내고 한다고? 

맞아요 그렇게 해야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렇지 않으면 읽지 않아요. 사람은 변화하려고 하지 않고 변화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당연한 거에요. 너무 속상해하지 말아요. 

변할 수 있는 것도 나 자신입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해야지 스스로 믿지 못하면 아무도 나를 응원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응원해 주세요.

도서모임 인증샷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공감해 주니 처음 보는 사이지만 많이 웃고 어떨 때는 많이 울기도 합니다. 

공감해 주고 서로의 감정이 다가가니까요.